한국서 디자인학과 졸업하고 구글, MS UX디자이너로 일해보니 (김숙연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디자인의 개념이 바뀌었다. 디자이너들은 기술을 활용한 영역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커리큘럼을 벗어나 테크와 사용자로 호기심을 넓혀야 한다. 인공지능 툴? 창의적인 사람에겐 오히려 기회다. 한국에서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구글, MS 등에서 UX디자이너로 일하다 현재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있는 김숙연 교수가 실리콘밸리에서의 경험과 변화하는 UX디자인의 트렌드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