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워크숍】5대 그린워싱 규제지침 넣어보니...AI 활용 보고서 리스크 검증 실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ESG 공시 의무화가 2028년으로 다가오면서,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흐름도 급격히 바뀌고 있다. 홍보형 브로셔에 가깝던 이전의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법적 책임과 사법적 제재를 방어하기 위한 정밀한 데이터 공시 체제로 전면 재편되는 모양새다.
특히 공시 의무화 이후에는 보고서 내 모호한 마케팅성 문구가 단순한 이미지 타격을 넘어, 허위 공시에 따른 소송과 평판 리스크, 나아가서는 정부당국의 과징금 부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공시 전 자사 보고서의 취약점을 AI으로 사전 진단하고 오류를 잡아낼 수 있는 실전 훈련의 장이 마련된다. 임팩트온 교육센터는 오는 5월 27일 서울 중구 패스트파이브타워에서 3차 AI-Powered ESG 데이터 워크숍을 개최한다.
실전 데이터 리터러시 훈련
임팩트온 교육센터는 국내 대기업의 실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챗GPT, 노트북LM, 클로드 등 3대 AI뿐 아니라 기존 그린워싱 AI툴을 활용해 그린워싱 리스크 를 포착해봤다. 특히 글로벌 5대 그린워싱 규제지침을 학습한 AI 알고리즘을 거쳤을 때 어떻게 평가되는지 시연한 매뉴얼을 공개할 예정이다.
예컨대 객관적인 이행 경로 및 데이터 뒷받침 없이 사용된 100% 친환경 소재 패키징이나 탄소 중립 달성 같은 선언적 표현들을 AI가 단 몇 초 만에 고위험 문장으로 포착해 내고, 외부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는 역추적 가능 유의 문구들을 시각화해 주는 방식이다.
이뿐 아니라, 이번 워크숍에는 동종업계 ESG 데이터를 비교·분석하고, 평가기관이 어떤 방식으로 기업 공시를 읽는지도 실무 중심으로 다뤄진다. 같은 넷제로 목표라도 산정 기준과 보고 범위에 따라 동종업계 순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업종별 사례로 살펴본다.
‘AI-Powered ESG 데이터 워크숍’ 3차 과정은 5월 27일 서울 중구 패스트파이브타워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30만원이며 엔터프라이즈 구독기업은 50% 할인된다. 단체 할인도 가능하다.
☞ 참가 신청: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