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권·불평등 리스크도 공시 대상…TISFD 공시 프레임워크 초안 공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ESG의 사회(S)가 공시 체계로 들어온다. 불평등 및 사회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ISFD, Taskforce on Inequality and Social-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는 26일(현지시각) 첫 공시 프레임워크 초안을 공개하고, 7월 31일까지 공개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TISFD는 기업과 금융기관이 노동·인권·지역사회·공급망 등 사람과 관련된 리스크를 파악하고 공시하도록 돕는 글로벌 기준이다. 기후 공시 기준인 TCFD, 자연ㆍ생물다양성 공시 기준인 TNFD처럼 사회·불평등 이슈도 기업의 의사결정과 투자 판단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TISFD가 공시 프레임워크 베타 0.1 버전을 공개했다./TIS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