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좀 일이 바빠 포스팅을 제때 못하고 있습니다. 밀린 것도 많은데, 올해 1월에 스마트 초이스에 올렸던 칼럼을 공유합니다. 원본 : http://goo.gl/uFGcKU 제가 어릴적 보았던 만화영화나 영화에서는 컴퓨터가 사람을 지배하는 디스토피아에 관한 소재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인터스텔라에서 등장했던 로봇 타스도 겉 모습은 인간과 많이 다르지만, 유머감각까지 구현한 로봇은 인간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의 피그말리온의 갈라테아의 신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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