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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재단, 삼성 편 ④]자녀 경영권 승계포기한 이재용, 공익법인꼼수 는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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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SR 권민수, 김사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근 자녀에게 경영권을 승계하지 않겠다고 대국민 사과를 통해 선언했다. 하지만 4세대 승계를 논외로 하더라도 이재용 부회장 스스로 경영권 강화를 위해 삼성그룹의 공익법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의구심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15년 아버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부터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자리를 물려받았다. 공익사업을 위한 재단이지만, 이 부회장이 2018년 재단 이사장직을 연임하자 재계에서는 상징적인 그룹 경영권 승계가 공식화됐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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