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샌드박스 지원센터 출범, 신기술·서비스 출시 최우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이승균 기자] 기업들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지원센터가 대한상공회의소 1층에 문을 열었다. 민간 중심의 지원 채널 개설은 한국이 최초다.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국내 첫 '민간 샌드박스 지원센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샌드박스는 혁신제품과 서비스의 시장 출시를 불합리하게 가로막는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제도다. 대한상의 규제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기업들의 규제 샌드박스 신청→컨설팅→부처협의 협조→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대한상의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지난 1월 발표된 ‘규제 샌드박스 발전방안’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