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C, 전문 외식 경영인 이원중 대표 벤처 파트너로 영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액셀러레이팅·임팩트 투자 전문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가 전문 외식 경영인 이원중 대표를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전문 외식 경영인 ‘두더지 프로젝트’ 의 이원중 대표는 경주 황리단길에서 F&B 브랜드를 연달아 성공시키고 있다. ‘황남샌드’ ‘향화정(한식당)’ ‘황남우엉김밥’ ‘경주약과방’ ‘올리브(카페)’ ‘여도가주(텐동)’ ‘고도리(전통주점)’ ‘두더지 닭강정’ 모두 자본금 5000만원으로 창업에 도전해 K-푸드의 미국진출까지 준비하고 있는 이원중 대표의 브랜드다.경주를 기반으로 한국적인 외식 아이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