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모두를 위한 경제정신 확산하는 국제포럼 개최..기업가 200여 명과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 논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0월 3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현시대 기업의 포용적 역할과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모두를 위한 경제(EoC, Economy of Communion) 국제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성심당 임영진 대표가 이끌고 있는 한국EoC가 주최했고, 유럽, 미주,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EoC 국제위원들과 국내외 200여 명의 기업가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EoC는 1991년 이탈리아 교사 출신 끼아라 루빅이 브라질의 심한 빈부격차를 해소한다는 목적으로 만든 경제사회운동이다. 정상적인 한 기업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