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스마트 안전장구, 폐기물 소각장서도 쓰인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LG유플러스의 스마트 안전장구가 폐기물 소각장에서도 쓰인다. 환경 분야를 비롯해 향후 스마트 안전 솔루션 영역을 확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일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종합환경기업인 에코비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에코비트는 폐기물 소각·매립과 폐수·폐배터리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에너지BU·그린BU·워터BU·미래BU의 4개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환경분야에선 선도기업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