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LSG스카이셰프코리아 신고접수 내역없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전 기내식 공급 업체 LSG스카이셰프코리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아시아나항공을 투자 강요, 계약 위반 혐의로 세 차례 신고했다고 밝혔으나 공정위 확인 결과 두 차례는 무혐의 결정을 했으며 나머지는 접수 내역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김기진 LSG스카이셰프코리아 상무는 미디어SR에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지방사무소에 두 차례 신고했는데 조사를 진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국에 신고한 상태 라고 5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가 많이 남아 있어서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