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운동하고 , 결식우려아동 100명에게 전한건강한 일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사장 조훈하)과 주식회사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결식우려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돌봄 캠페인을 진행했다. 식사 지원에 신체 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더한 방식이다.이번 협력은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은 후 세 번째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식사와 운동, 그리고 정서 회복으로 이어진다.국내 결식우려아동은 영양 불균형 문제만 겪는 것이 아니다. 안전하게 뛰어놀 공간도 부족하다. 이는 신체와 정서 발달의 격차로 이어진다. 두 기관은 이 점에 주목했다. 일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