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9월부터 재택근무 실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 새마을금고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중앙회 차원에서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1일 김기창 전무이사 주재로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긴급 업무회의 를 소집하고 재택근무 실시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부문장과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부회관 외 근무자는 화상회의로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새마을금고는 9월 1일부터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택근무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