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우리의 ‘젠더 감수성’은 몇 점일까요?

우리의 ‘젠더 감수성’은 몇 점일까요?
[뉴스]
[미래TALK] 젠더 관점 투자 시작한 글로벌 시장… 한국은?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국내 첫 여성 법제처장을 지낸 김선욱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사회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투명하지 못하다’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지적에 따른 조치다. 실제로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 공적연금펀드(GPIF)는 지난해 7월 기업의 재무 성과 외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가치에 비중을 두고 투자하는 ‘ESG 펀드’ 규모를 1조엔(약 10조원)에서 3조엔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GPIF는 투자 시 ‘기업 내 여성 참여’를 반영하고 있다. 성평등 이슈가 기업 문화 차원을 넘어 투자에도 적용되고 있다. 여성 친화 기업 및 여성 창업가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젠더 관점의 투자(Gender Lens Investing)’가 최근 경제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녹색기후기금(이하 GCF)은 ‘젠더 투자계’에 큰손으로 꼽힌다. 개도국 여성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대출 프로그램인 ‘위민 레드 엠에스엠이(Women Led Msme)’ 사업이 대표적이다. GCF는 2016년 ...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01811)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테크노파크 903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4.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