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위해 서울 명동을 자주 찾는 23세 중국인 유학생 엽골씨는 8일 명동 입구의 커핀그루나루 커피숍에 방문해 결제를 위해 신용카드가 아닌 스마트폰을 꺼내 들었다.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서 위챗페이를 선택해 커피숍 점원에게 바코드를 보여주니 결제가 끝났고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 <중국인 유학생 엽골(23세)씨가 명동 입구 커핀그루나무 커피체인점에서 위챗페이먼트로 음료를 결제하고 있다. 출처 : 전자신문> 중국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