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비금융지원 기획기사 ①]혼자 버티지 않아도 됩니다.” -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새로운 대안, 비금융지원이 만드는 변화 [지원사업&대회] [소상공인 비금융지원 기획기사 ①] 고금리와 내수 침체가 길어지면서 대출 지원 외에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절실해졌습니다. 2025년 소상공인 폐업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기준 소상공인 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1억 9,900만 원, 영업이익은 2,500만 원, 부채액은 1억 9,500만 원. 부채가 매출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대출받는 일’은 때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아니라 고스란히 부담으로 남게 됩니다. 사회연대은행은 20년 넘게 소상공인을 지원해 오면서, 대출 외에도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함을 실감해 왔습니다. 고칠 것들이 많은데…. 쉽지 않네요.” 사업 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