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임팩트 창출] 전략기획과 로직모델의 이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직이 30년 됐는데 그 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지만 우리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싶다. 늘 바빠서 뒷전으로 미뤄놓은 고민, 과연 우리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조직이 급속도로 커졌다. 갑자기 커지다 보니 구성원들의 생각의 편차도 커졌다. 과거같은 일체감이 없다. 특히 초창기 직원들과 이후 새롭게 결합한 직원들과의 생각의 차이, 다양한 내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