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튀르키예·시리아지진 피해 복구에 30만 달러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30만 달러의 긴급 구호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글로벌 구호단체 등을 통해 진행된 이번 긴급 지원은 글로벌 사회 구성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전세계적인 구호 활동에 동참하는 인도적 차원에서 결정됐다.하나금융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특히 하나금융은 국내 시중은행 중에서는 유일하게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