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BBQ 또치킨 전쟁 …이번엔공익두고 불 붙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다정 기자]라이벌을 넘어 ‘철천지원수’ 사이가 된 bhc와 BBQ가 공익성을 놓고 또 다시 맞붙었다.한때 사이좋은 한 가족이었던 bhc와 BBQ는 bhc가 미국계 사모펀드 로하틴그룹에 매각되면서 사이가 벌어졌다. 이후 양사는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면서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졌고, 몇 년째 피 튀기는 고발·소송전의 중심에 서있다.이번에는 bhc가 윤홍근 BBQ 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해 ‘선방’을 날렸다. 그러자 BBQ는 즉각 전면전을 선언하면서 또다시 치열한 법적공방을 예고했다.bhc는 윤 회장 외 4명을 특정경제범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