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안전·환경·윤리 삼박자 챙겼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욱주 E1여수기지장(오른쪽)이 올해 3월 여수기지에서 무재해 40년 달성 기념 깃발을 흔들고 있다. (제공=LS그룹)
[딜사이트경제TV 이태웅 기자] LS그룹이 안전, 환경, 윤리 등 3가지 가치를 근간으로 한 기술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LS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안전·환경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생산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점에서도 이를 엿볼 수 있다. 이에 대해 LS그룹은 2021년 출범한 ESG위원회에서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위한 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7일 LS그룹에 따르면 LS전선은 안전·보건·환경(HSE)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며 안전경영을 가속하고 있다. 전사 안전 전담본부인 안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