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SR 필름] 사회 변화를 만드는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올해 출품 영상은 지난해와 비교 출품작 자체가 크게 늘은 것은 물론 단순 홍보성 영상에서 벗어나 진전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수상 후보작 소개에 앞서 고대권 코스리 대표는 영상 트렌드에 대해 '본질, 서술, 일자리' 키워드로 설명했다. 고 대표는 올해 영상들은 예전보다 진지해졌으며, 사회문제해결에 있어서 보여주기식 접근이 아닌 진지해지고 솔직해졌다 라고 말했다. 고 대표의 설명대로 올해 출품작들은 단순 홍보성에서 벗어나 사회 가치를 위해 고민한 양과 깊이에서 남다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