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TV] 10년 이상 같은 장소에서 일하면 폐암 발생 확률 높아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55세 이상, 10년 이상 같은 장소에서 일한 사람 10,000여 명을 대상으로 저선량 CT 검사를 해보니 1%가 ‘폐암 의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건 굉장히 높은 수치거든요. 보통 사람들을 검사하면 1%가 폐암 의심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특정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이죠. 라이프인은 iN라이프케어 이종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대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라이프케어TV 를 기획 및 제작한다. 라이프케어TV 시즌3은 전문의와 살펴보는 중대암 으로 국내에서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 유방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