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를 잡는 자가 디지털 세상을 잡는다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SaaS는 점점 더 많아지고 서비스는 세분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회사들은 사내 사용하는 SaaS만 50여개라고 합니다. 매일 50개 서비스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걸 다 기억하고 입력하는 것이 힘들다 보니 브라우저에 저장하거나 휴대폰에 저장하고 쓰게 됩니다.하지만 정말 안전한 것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관리해주는 SaaS를 사용하는 것이죠. 이 때문에 보안 SaaS가 점점 더 각광 받고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 위해 군림하는 보안 SaaS는 이용자가 디지털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할 뿐더러 모든 데이터 관리의 정점에 설 수도 있습니다. 30년 개발자 박종천님과 함께 보안 SaaS의 중요성과 가능성에 대해 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