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케치]배리어프리영화 릴레이 상영회 막이 올랐어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꽁꽁 닫혀있던 홍보관이 영화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바로 시청각 장애인도 차별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관으로요! 6월 25일, 그 첫 시작을 알리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에는 한상희 서울시인권위원장(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형수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 나정민 협동조합'무의' 연구원, 서울시 채유미 의원이 참여해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 인사를 나눠주셨어요. 공공의 많은 기능 중 반복되고 중첩되어도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인권이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서울혁신파크가 기술적 혁신뿐만 아니라 배리어프리와 같은 인권 문제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