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드림 사람들 ①]변신은 무죄 ...기업체 사원, 50억 매출 반찬가게 CEO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이승균 기자] 반찬가게라는 소자본 창업으로 CEO 성공스토리를 써내려가는 이들이 있다. 수제 반찬가게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한상드림(구 장독대)의 최원일 사장(점주)이 첫번째 주인공이다.최 사장은 한상드림 중계, 탄현점 등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중계점의 매출액만 월 1억5000만원에 달한다. 한상드림 전체 점포 중 매출 1위다.최 사장은 창업 희망자들의 꿈의 숫자인 10억, 50억을 넘어 100억원대 연매출을 향해 질주하는 대표적 인물이다. 불과 창업 6년만에 어엿한 CEO 반열에 오른 최사장에게는 남다른 성공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