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블랙스완] [뉴스] 안녕하세요? [웅이사의 하루 공부]에 웅이사입니다.^^ 책 [블랙스완]은 월스트리트의 현자 , 월가의 노스트라다무스 라고 불리는 나심 탈레브의 역작입니다. 오랫동안 월가의 파생상품 트레이더로 일해온 나심은 2008년 9월에 발생한 세계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앞의 별칭들을 얻었죠. 하지만 불과 1년 전만 해도, 나심 탈레브는 월가의 이단자 라고 불렸습니다. 그 이유는 나심은 늘상 금융분야에서 주류 의견을 형성하고 있는 소위 금융 넥타이 부대들 , 사회과학분야의 엘리트들을 비판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현실과 전혀 들어맞지 않는 이론을 내놓고 대중들을 현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논리를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