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60년대生 금융지주 수장 관심도 1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한경영포럼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고객중심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금융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최근 3개월 간 1960년대생 금융지주 수장 가운데 언론과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인물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금융지주사 6곳의 수장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정보량 = 포스팅 수)와 호감도를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12개 채널 내 23만개 사이트(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1960년대생 수장 중 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