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던 휠체어, 청록색 띠가 이끌다…시청역 환승 시간 40% 줄인 민관협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하철역에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내 표지를 도입하자 환승 소요 시간이 크게 줄었다. 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가 주도한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 결과다. 시범 설치 역인 시청역에서 휠체어 이용자의 환승 시간이 40%가량 감소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났다.사단법인 무의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안내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20일 배포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로템주식회사가 3년간 약 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여기에 서울시 약자동행담당관, 서울교통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했다. 민간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