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모빌리티...명확한 정부 가이드라인 필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래 법은 혁신 속도를 못 쫓아간다. 하지만, 법과 현실의 차이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정부, 지자체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기업에 명확한 지침을 내리고 국회는 관련법을 속도감 있게 통과시켜야 한다.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 25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최한 '2019 굿 인터넷 클럽 5차 행사'에 모인 모빌리티 업계는 '모빌리티, 혁신과 고민을 낳다'를 주제로 산업 내 문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 진행을 맡고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