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와 제주 어린이가 한 무대에”..서울×제주 어린이 오케스트라 연주회 열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해를 맞아, 제주에서 서울 어린이와 제주 어린이의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제주지역 문화예술기업, 주식회사 도레미컴퍼니(대표 고정은)가 다음날 10일 19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어린이·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의 울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 종로구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울오케스트라’와 제주 구좌읍 어린이・청소년들로 구성된 ‘구좌청소년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도레미컴퍼니는 하울오케스트라 85명과 구좌청소년오케스트라 45명 등 총 13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번 공연에 나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