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국내 최초 ‘오리지널 콘텐츠’ 세미나, 가장 큰 경쟁력은 ‘라이브’ [start-up] 엠씨엔협회(MCNA, 이하 MCN)가 주최하고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16)가 주관한 세미나 ‘모바일 동영상 비즈니스 모델 2.0 구축방안 모색 포럼’이 1일 삼성동 코엑스 B홀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MCN 시장의 미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말하다!’ 주제로 열린 이 날 세미나는 MCN 협회 측이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논한다는 점을 밝힌 바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현재 MCN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온라인’, ‘모바일’이 핵심 키워드. 멀티채널 네트워크(MCN=Multi Channel Network)였던 1.0 시대에서, 모바일 콘텐츠 네트워크(MCN=Mobile Contents Network)인 2.0 시대로 성장하는 의미다.
모바일 동영상의 핵심 비즈니스로 주목받은 이 날 세미나에 국내를 대표하는 콘텐츠 제작사, 크리에이터(제작자), 플랫폼, 학계, MCN 관련 사업자에 이르기까지 500여 명의 관계자로 꽉 찬 그야말로 핫한 세미나 현장이었다.
1일 삼성동 코엑스 B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MCN 시장의 미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말하다’ 세미나 현장에 500여 명의 관계자가 모였다.
1일 삼성동 코엑스 B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MCN 시장의 미래,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