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 분야 신진연구자 한자리에..진지하고도 유쾌한 만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제학술대회를 가보면 젊거나(Young), 새롭게 등장하는(Emerging) 연구자라는 의미에서 YES(Young Emerging Scholar)라는 표현을 씁니다. 우리에게 당면한 여러가지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여러분만큼 중요한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성 연구자가 너무 적어요. 신진연구자들 모임에 가면 사람이 많고 굉장히 적극적이어서 참 좋습니다. 이런 모습이 기존 학술 단체에 큰 자극을 주고, 앞으로 더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 성공회대 사회융합자율학부 장승권 교수지난 23일 오후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