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타버스 관심은 계속…D2SF, 엔닷라이트 후속 투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네이버가 3D 콘텐츠 기술 스타트업에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네이버가 제페토를 비롯해 자사 메타버스 사업은 물론, 기업간거래(B2B)를 겨냥한 버티컬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투자로 풀이된다. 8일 네이버 D2SF는 엔닷라이트의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 유치금은 80억원 규모로, IMM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다.엔닷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3D 엔진을 활용, 고품질 3D 에셋을 만들 수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인 엔닷캐드를 개발했다. 다양한 플랫폼과 호환성이 좋고 사용하기 쉬운 게 강점이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