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테슬라엔 호재, 안전단체엔 우려... 美 자율주행 규제완화 시동 [뉴스] 미국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의 브레이크 페달 의무 장착 요건을 폐지하는 전격적인 규제 완화에 나섰다. 이번 조치로 미국 도로에 더 많은 로보택시를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교통부 산하 고속도로 안전국(NHTSA)은 무인 자율주행차량에 수동 브레이크 페달 장착 의무를 삭제하는 내용의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운전자 없이 자동운전시스템(ADS)으로만 운행되도록 설계된 자율주행 전용 차량에만 국한되며, 일반 차량에는 여전히 브레이크 페달 장착 의무가 유지된다.
미국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의 브레이크 페달 의무 장착 요건을 폐지하는 전격적인 규제 완화에 나섰다./ 챗GPT 생성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