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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경영 전면복귀..김소영과 역할 분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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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사진=카카오 홈페이지 갈무리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초심' 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6일 경영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발 뒤에서 그룹을 이끌던 김범수 창업자가 경영 전면으로 나온 것이다.  직접 위원장을 맡아 카카오 공동체 전체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준법경영을 감시할 외부 기구로 '준법과 신뢰위원회'를 구성, 위원장에 김소영 전 대법관을 위촉하겠다고 밝힌 것이 지난 금요일인 3일 늦은 오후.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을 거치면서 결국 그룹 전체의 경영을 총괄하는 자리를 새로 만들어 김범수 창업자가 전면에 나온 것이다. 결국 카카오그룹의 향후 준법 경영과 이미지 쇄신은 '김범수-김소영' 2인의 역할 분담과 '체크 앤 밸런스' 성공 여부로 압축된 셈이다.        카카오는 6일 오전 2차 공동체 경영회의를 열고 경영쇄신위원회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직접 맡고 주요 공동체 대표이사(CEO)들이 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김 센터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금까지 각 공동체의 자율과 책임경영을 위해 권한을 존중해왔지만 창업자이자 대주주로서 창업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이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발로 뛰며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센터장은 “카카오는 이제 전 국민 플랫폼이자 국민 기업이기에 각 공동체가 더 이상 스스로를 스타트업으로 인식해선 안된다. 오늘날 사회가 카카오에 요구하는 사회적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 경영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공동체 외부 기구인 준법과 신뢰위원회 설치,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 결과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감시하는 준법과 신뢰 위원회 활동에는 카카오 주요 관계자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개별 관계사의 준법 경영활동 감시와 함께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강력한 집행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택시 수수료를 비롯한 카카오모빌리티 쇄신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택시 수수료와 관련한 조사에 착수했는데 여기에 대통령까지 나서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에 대한 횡포는 부도덕하다'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제재 필요성을 강조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카카오는 택시 수수료체계 전면 개편을 위해 택시 단체들과의 긴급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주요 택시단체 등과 일정을 조율한 후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면적인 수수료 체계 개편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 모빌리티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최근 외부의 여러 의견을 경청하면서 내부적인 사업 모델 혁신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라며 "업계와 국민들의 목소리와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수수료 개편을 포함한 택시 서비스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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