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④] 권력형 성폭력의 또 다른 이름

[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④] 권력형 성폭력의 또 다른 이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공개 촬영회 폭로로 사진계 내 성폭력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세간의 관심은 비공개 촬영회로 드러난 사진계 내 성폭력이 아닌, 유튜버 양예원 씨와 정 모 스튜디오 실장의 진실공방에 집중돼 있다. 이 가운데, 사진계의 내부고발자인 박재현 루시드포토그라피 대표는 미디어SR에 비공개 촬영회의 실상과 사진계 내 성폭력의 심각성을 폭로했다. 비공개 촬영회에서 피해 모델은 그저 시키는대로 따를 수밖에 없다. 남성들이 '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어떻게 '비공개 촬영회'라는 함정에 빠져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01811)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테크노파크 903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4.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