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수익금 전액 화상환자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내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판매한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9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9일 미디어SR에 2015년 달력부터 제작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몸짱소방관 달력이 이어져 왔다. 2018년도 달력만 1억 7990만원어치 팔려 화상환자에게 기부됐다. 앞으로도 해마다 제작을 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몸짱소방관 달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인한 의지와 끊임없는 단련을 통해 몸매를 만든 소방공무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