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단수로 어둠이 내린 옛 노량진 수산시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협이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전역에 단전과 단수를 진행한지 하루 지난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이 어둑어둑한 가운데 상인들이 촛불을 켜고 장사를 하고 있다.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건물 이전을 둘러싸고 2년 8개월째 계속된 갈등이 결국 단전·단수 사태까지 이어졌다. 앞서, 노량진 수산시장 소유권자인 수협은 대법원의 퇴거 통보를 무시한 채 영업해온 구시장 전역에 5일 오전 9시부터 물과 전기 공급을 중단했다. 수협이 내놓을 수 있는 최후의 조치가 이뤄졌다. 이에 구시장 상인들은 비상 발전기를 돌려 수조에 산소를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