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가지면 알게 되고, 알면 사랑하게 됩니다”…위기 청년 위해 뭉친 실무자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립준비, 탈가정, 가족돌봄, 고립은둔. 우리 사회 청년들이 겪는 위기는 단 하나의 이름표로 규정하기 어렵다. 복잡하게 얽힌 청년들의 삶을 이해하고 사각지대 없는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현장 실무자들이 나섰다. 이들의 무기는 거창한 정책 제안이 아닌 ‘스터디’였다. 관심을 두고 알게 되면, 결국 당사자를 향한 사랑과 연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지난 18일 서울 명동의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청년 스터디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봉앤설이니셔티브, 282북스, 돌봄온, 펭귄의 날갯짓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위기 청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