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재의 가치여행] 공공기관에게 찾아 온 기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즘 공공기관의 가장 예민한 관심용어는 단연 사회가치구현입니다. 각종 설명회도 참가하고 관련 책자들도 세밀하게 봅니다만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생소한 말들만 나오고, 기존에 알던 용어들도 지금은 전혀 다르게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임팩트(impact)와 거버넌스(governance)가 대표적입니다.# 거버넌스와 임팩트통치, 관리, 통치방식. 거버넌스에 대한 사전적 설명입니다. 하지만 학술전문 용어사전이나 관련 전문서적에서는 상당히 다르게 진전시키고 있습니다.‘최근 10년사이 등장한 핵심적인 정치학 키워드. 정부와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