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한 맛집 더 쉽게 공유...네이버, 지도 저장탭 신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진호 기자] 네이버가 지도 첫 화면에 ‘저장 탭’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저장된 지도 정보를 쉽게 관리 및 공유할 수 있게 됐다.네이버는 보다 많은 장소를 저장할 수 있도록 저장가능 장소의 수도를 기존 2000곳에서 5000곳으로 늘렸다. 해당 기능은 지난 12일부터 네이버 지도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배포 중이다.지도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방문 전에 가고 싶은 장소 등을 저장하고 공유한다.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지도 장소 저장 누적 횟수는 최근 1년간 두 배로 증가했다. 이에 △장소추천 △방문기록(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