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여권 D-10개월…세계 최초 볼보도 ‘공급망 추적’ 미완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4년 6월 볼보자동차가 EX90에 세계 최초 배터리 여권을 탑재했다. / 출처 = Circulor
유럽연합(EU) 배터리 여권 의무화를 10개월 앞두고, 공급망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달 26~27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배터리 테크 서밋(Automotive Battery Tech Summit)에서 독일 응용과학 연구기관 프라운호퍼 생산시스템·설계기술연구소(IPK) 연구진은 배터리 여권의 실제 구현 수준을 공개했다.
배터리 여권은 배터리의 원재료·탄소배출량·재활용 이력 등을 제품 단위로 추적·공시하는 제도로, 2027년 2월부터 EU 시장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