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 수심 1만m 탐험…마주한 건 쓰레기 더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류가 미지의 심해 생명체 발견을 위해 지구에서 세 번째로 깊은 해구 탐험에 나섰다. 그러나 수심 1만m 속에서 마주한 것은 각종 쓰레기 더미였다. 싱가포르의 채널뉴스아시아(CNA)는 미지의 심해 생명체가 있을 것으로 기대됐던 필리핀 엠덴해연 바닥에서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됐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CNA가 보도한 내용은 앞서 지난 4월 민간 해저기술업체 캘러던오시애닉(Caladan Oceanic)의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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