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옆의 공익활동] 7월은쓰다 모임후기② 의식의 관찰자로 사는 방법 [뉴스] 의식의 관찰자로 사는 방법 피스피스 . 유난히 더웠던 7월, '오늘 했던 일 중에 뭐가 활동일까? 쓰기 애매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머뭇거려진다' 는 한마디에서 출발한 모임. <7월은 쓰다 : 일기와 일지 그 어딘가> 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활동가의 일과 일상을 관찰하며 함께 회고하는 시간을 통해 활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이 모임에서 가장 큰 수혜자일거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후기를 남겨주신 피스피스님의 글을 만나봅니다😁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시간 안녕하세요, <7월은 쓰다: 일기와 일지 그 어딘가> (이하 쓰다) 프로그램에서 닉네임 피스피스 (Peace Piece)로 활동한 금초롱입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