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중소도시 마타로는 왜 사회적경제 수도가 됐을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 지역의 해안 도시 마타로(Mataro). 바르셀로나에서 기차로 30분 남짓 떨어진 이 도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인구 약 13만 명의 중소도시로, 관광도시도 아니고 주(州) 수도도 아니다. 한때 섬유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산업 구조 전환 이후 일자리 감소와 지역 침체를 겪어온, 유럽의 수많은 중소 산업도시 중 하나다. 이 마타로가 스페인 정부·지방정부·사회적경제 네트워크의 공동 지원 아래 ‘사회적경제 수도’ 프로젝트를 공식 시작했다. 지난 28일, 스페인의 사회적경제 수도 로 공식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