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에서 현장으로, 그리고 다시 사회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년 사회 문제는 강의실에서 정의된다. 교과서와 이론을 통해 설명되고, 사례로 정리된다. 그러나 실제 사회는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느리게 움직인다.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RISE 탐방단은 이 간극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은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의 현장으로 들어갔고, 현장에서 다시 사회를 이해하는 경험을 마주했다.이번 탐방은 겨울방학 동안 진행됐다. 네 개 팀의 학생들은 각기 다른 질문을 안고 지역의 현장을 찾았다. 이주노동자의 삶을 지탱하는 민간 지원 현장, 문화 축제의 이면을 만드는 기관, 청년 주거 실험의 현실, 지역 환경 갈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