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래도 살맛나는 곳이야, 성심당 미담과 분노의 포도의 1센트 캔디 이야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 페북을 보다보니 성심당 이야기 소개되었길래 여기에 공유해 본다. 힘든 세상이지만 온정과 따뜻한 마을을 가진 사람이 생각외로 많고 그 분들로 인해서 세상은 좀 더 살맛나는 것 같다. 성심당 직원이 고객을 배려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400원이 없어서 단팥빵을 살수없었던 어느 아주머니에게 직원이 자기돈으로 모자란 돈을 채워 단팥빵을 드렸다는 이야기 페친은 아니지만 정은영님의 페북에 있는 글을 옮겨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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