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란다] 꿈의 시작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초·중·고 학생들의 희망직업을 조사한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발표한다. 아이들의 희망직업이 해마다 조금씩 바뀌는 것이 인식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 같아 눈여겨보게 된다. 올해 조사에서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 2위는 교사였다. 크리에이터가 3위에 올라 처음으로 ‘톱 3’에 진입했다. 지난해 2위였던 의사는 올해 4위가 됐다.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희망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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