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탐방] 4. 오리건 퍼블릭 하우스 - Oregon Public House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화도에서 펍을 운영하고 맥주광인 우리로서 맥주의 천국인 포틀랜드를 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설레는 일이었다. 그러나 동네 커뮤니티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맥주로 세상을 바꾸자‘는 그들의 구호처럼 맥주를 마시면서 NGO 단체에 기부를 하는 비영리단체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이곳은 맥주를 제쳐두더라도 ‘오리곤 퍼블릭 하우스‘는 그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인 곳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탐방에 조언을 해준 오다가와 유키 또한 추천을 하면서 자신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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