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청년을 만나다] ② 주식에 투자했다, 사람에 투자한다 [뉴스] [청년, 청년을 만나다] ① 청년 박철상과 책 이야기 에서 이어집니다. -유학을 가면 지금 운영 중인 장학기금은 그만두게 되나요? “떠나기 전 장학기금의 시스템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다져놓고 있습니다. 사실 돈만 주고 말거였으면 전 벌써 손을 뗐겠죠. 지금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과정에 다 참여하는 건, 기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 뒤에는 적임자에게 하나씩 역할을 넘길 거고요. 추후에는 기금을 재단화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제약이 있기 때문에 당장은 불가능합니다. 이 과정에 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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