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1억 명 안전한 식수 접근 어려워...월드비전, 세계 물의 날 맞아 식수 위기 조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 세계 21억 명이 여전히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가운데, 국제구호개발단체 월드비전이 세계 물의 날 (3월 22일)을 맞아 식수 위기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시민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월드비전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식수 접근성 문제를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부족·수질오염·위생 문제 같은 글로벌 물 위기 해결을 촉진하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올해 세계 물의 날 공식 주제는 Water and Gender(물과 젠더) 이고 캠페인 메시지는 Where water flows, equality grows(물이 흐르는 곳에 평등이 자란다) 이다. 안전한 물과 위생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인권이며, 특히 여성과 소녀가 물과 위생 시스템에서 사용자이자 리더, 전문가로 동등하게 참여할 때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이 가능하다는 권리 기반 접근 을 강조한다.